마음도.. 읽은 지 꽤 지나서 잘은 기억이 안 나지만;;
분명 화자는 제 3자 였던 것 같아요.
그리고 화자는 주인공으로부터 유서를 받고서
이 내용을 알게 되었던 것 같은데..
같은 경험의 이야기가 그것을 겪는 사람에 따라서
상이한 여름과 겨울로 구성되어 있는 것처럼..
그리고 그 내용의 상반되는 것처럼
사람의 뇌는 자기가 좋을대로 기억을 한다죠?
그리고 그렇기 때문에 웃으며 살아갈 수 있는 거라고..
전 좀 더 많은 기억을 하며 살아가고 싶은데.. ^^; 그러기엔 인생들이 너무나 우울한가봐요.
자꾸 잊어가는 거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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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윤교주 2009.12.02 11: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건 신작인거에요??
    요새 애니 뭐하는지도 몰라서.. ㅠㅠㅠ
    우리집 복귀해욧!!!

  2. 123 2010.03.27 09: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몇달째 기다리고 있는데..중단하신 건가요;;;ㅇㅈㄴ
    좀 더 기다려야하나..ㄱ-

  3. BlogIcon 재미있는사이트 2010.04.06 14: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초보 블로거 입니다. 아름다운 블로그에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시간 나실 때 제블로그도 한번 방문해주세요.^^

    http://automobili.tistory.com/

  4. 123 2010.10.02 20: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몇달만에 들러봤음다..ㅎㅎ

  5. 09 2012.06.08 18: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막 감사합니다.

좀처럼 시간이 나질 않네요 ;ㅅ;)....
요즘은 매일같이 기절하듯 잠자곤 해요 ㅋ
잠깐 머리가 닿았을 뿐인데 눈떠보면 아침 -ㅁ-ㅋ
회사에 지각 안 하는게 신기할 따름이예요 ㅋㅋ

역시 이 작가는.. 똘끼가 충만해 ;ㅁ;)......!!!!
마음에 들었어요 ㅋㅋㅋ
전 이 소설을 읽을 때, 중간에 나오는 여자가 하는 인형 놀이에..
너무 끔찍해서 글을 읽는데도 바들바들 떨었거든요 (당시는 아직 순수한 소녀? ㅋ)
그런데 영상으로는 아주 짧게 나와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조금 덜 끔찍하군요

이 역시 원작이 궁금하신 분들은 찾아보시되, 애니메이션에서 가졌던 조금의 밝음같은 건 다 잊어버리고 보시기 바랍니다. ^^;
원작자는 약간 괴짜였다고 해요.
전 사카구치 안고에 대해 생각할 때 조금 빼빼마른 노인을 상상하고 있었는데..
"괴짜 과학자"의 이미지를 가진 사진을 보고 흠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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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쿠야 이거 소설이랑 느낌이 다르네요
왜 이리 밝아 ㅋㅋ
제 마음이 어두웠던 것인지, 작가 분 생각이 워낙 밝으신 분인지 모르겠지만
제 상상 보단 마음에 들어요
인간 실격도 사실 원래의 우울함보다 훨씬 낫지만
이 작품은 우울을 굉장히 많이 덜어낸 느낌이예요(나만 그렇게 느끼는 건가)
어딜 가나, 예나 지금이나 된장녀들은 문제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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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Nemo 2009.11.10 02: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막 감사합니다.
    이번 화는 인간실격이랑 분위기가 너무 많이 변해서...
    그림체는 80년대 한국 성인만화 같고...
    영상을 잘못 구했나...했네요 ㅋㅋㅋ
    그래도 섬뜩할 때는 장난 아니네요 ㄷㄷㄷ

    • BlogIcon 하늘타리™ 2009.11.12 12: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ㅋ 각 시리즈마다 감독이 다르대요 그래서 그림이 계속 달라질 거예요 ㅎㅎㅎ
      개인적으로는 6개 시리즈 말고 더 많이 해줬으면 하는데. ㅠㅠ

  2. 2009.11.11 19: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하늘타리™ 2009.11.12 12: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 그러고보면 엄청 이동 많이 했죠; 싸이는 개인적인 인맥들이 너무 많이 들어와서 지금 폐쇄상태고, 네이버 블로그는 잠시 쓰다 말았어요 거기도 폐쇄상태 ㅋ 쓰고 있는 중에 티스토리로 누가 초대해주고 이렇게 예쁘게 꾸며주기까지 해줘서 티스토리로 옮겼어요. 힛힛
      이렇게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3. 바퀴벌레 2009.11.15 02: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막 만드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감사히 잘 볼게요^^.

후아 인간실격 끝났어요
전 계속 파일 찾으며 기다렸지만, 오늘 저녁에서야 겨우 발견했다구요 ^^;;
역시 저에게 자료 검색이란 힘든 거였어요 ㅋㅋㅋㅋ

내용이 많이 각색되었지만, 영상미는 엄청나군요..
그리고 영상에 숨겨진 속뜻들도..
혹시 궁금하신 분들은 다자이 오사무의 인간실격 책을 읽어보도록 해요
도서관에서 옛날에 있는 걸 한 번 본 기억이 있어요 ^^;
아무래도 원작을 이길 순 없는거지요
호리키가 저렇게 되는 건 있을 수 없어요 끝엔 다시 야비한 느낌이 들지만.
주인공보다 어쩌면 더 인간쓰레기면서도 깨끗하게 포장되어 있는 주변사람들...
감정을 있는대로 솔직히 드러내는 주인공과..
있는 사람 앞에선 비굴하고, 없는 자(주로 주인공)앞에선 강한 주변 사람들
둘 다 제가 보기엔 끔찍하지만..;;

이제서야 알게 된 건데 푸른 문학 시리즈 기획 자체가 다자이 오사무 기념이었군요 -ㅁ-;
어쩐지 다자이 오사무 작품만 두 편이 있더라니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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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11.04 11: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하늘타리™ 2009.11.08 00: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3-).. 저 한 번도 안 써봤는데;;;;;; 저 참 이상해보이죠 ㅋㅋ 컴맹 주제에 자막은 어떻게 만들게 되었는지 모르겠어요 암튼 연구해서 받아볼게요 ㅎㅎㅎ 감사합니다

  2. 릿힝진구 2009.11.04 21: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상은 꽤 전에 구했는데 이제야 보게되네요. 수고 하셨습니다.
    꽤 많이 줄인 느낌이라 원작 소설도 찾아서 봐야겠네요.

    • BlogIcon 하늘타리™ 2009.11.08 00: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다들 참 빨리 잘 구하세요 ( -ㅁ-); 뭐야 어디서 나는거야 대체 ㅋㅋ
      네 많이 줄였죠;; 하지만 원작보다가 다시 우울해질까봐 전 다신 읽을 용기가 안 나네요 ^^;;;

  3. 2009.11.08 14: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4. 2010.12.11 18: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역시 이런 우중충한 내용.. 제 스타일이 아니예요
물론 문학사에서 굉장히 중요한 문학 작품인 건 알지만.. ㅠㅠ);;;
게다가.. 거의 작가의 사소설이라고 생각하면서 보면
끔찍할 정도로 슬퍼요
왜 다르다는 것을.. 그대로 인정하거나 인정받지 못하고
억지로 맞춰가려고 했는지..

각설하고- 중간에 호리키가 "히라메"라고 하는 걸 넙치라는 이름으로 넣었는데요
히라메는 주인공 요우조우가 무슨 일 저지를 때마다 뒷처리해주던 그.. 키 작은 할아버지입니다.
다시 전 화를 보시면, 눈이 한 쪽으로 몰려있다는 걸 아실 거예요.
그래서 별명으로 주인공네 식구들은 히라메(넙치)라고 부른답니다.
느낌 그대로 하려고 그냥 넙치라고 번역해서 넣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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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10.26 19: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하늘타리™ 2009.10.26 23: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 원래 저 오타 엄청 많이 내요 ㅋㅋㅋㅋ
      아직은 제가 해야할 자막이 너무 많아요
      그림체는 마음에 들지만..
      저기 옆의 진행 중 자막에 있는 아이들을
      전부 완료 자막 목록으로 집어 넣어야 하거든요
      그 찝찝함 때문에 여유 생겼을 때
      다시 자막 시작한 거기도 하구요 ^^;
      우선 그 전에는 다른 걸 할 생각이 없어요
      (푸른 문학은 제가 좋아하는 작품이 몇 개 있어서
      순전히 제 개인 취향으로 집어넣은 거지만요 ㅋ)

  2. 릿힝진구 2009.10.27 07: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막 잘 봤어요. 수고하셨습니다.

  3. 요요기공원 2009.10.28 03: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3화도 잘 받아갑니다.
    저는 이런 우중충(?)한 내용 좋아하는데 ㅋㅋ

    • BlogIcon 하늘타리™ 2009.10.28 17: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ㅋㅋ 전 이게 길어지면 저도 같이 우울해져버려요
      번역하면서 (물론 대충하긴 하지만)나름대로는..
      단어를 선별한다고 하는 거거든요
      가장 적절히 전달할 수 있는 단어를 생각하다보면
      이따금 감정 이입이 될 때가 있어요.
      자막을 만든다는 건..
      정확히 내용 이해가 되는 장점도 있지만,
      가벼운 마음으로 볼 수 없다는 게 단점이예요
      다음이 아마.. 인간 실격은 마지막이죠?
      나머지는 그리 심하게 우중충하지 않은 작품이라 (지옥변이라는 작품도 어둡지만 인간실격과는 또 다른 어두움이라 ㅋㅋ) 덜 우울할 것 같아요 ^^

  4. 요요기공원 2009.10.29 04: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막번역자분의 고통(?)을 모르고 있었네요. ㅋ
    확실히 다른나라의 언어를 우리나라 글과 말로 번역할때
    어감이나 느낌을 살리는 일이 굉장히 중요하죠.
    물론 이런 고충덕에 저는 즐감 할 수 있지만서두..ㅜ.ㅜ
    그냥 재미있고 즐겁고 유쾌한 애니도 좋지만
    연출 음악 배경 표정등으로 더 많은것을 느끼게 하는 애니가
    흔치 않으니 보는 즐거움이 또 다르네요.
    아무튼 말이 길었는데 4화 기대합니다. !

    • BlogIcon 하늘타리™ 2009.11.02 21: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ㅎㅎ 고통이랄까.. 나름 전 이런 게 좋아서 자막질을 하고 있는 거기도 해요. 제 부족한 어휘 탓에 많은 분들께 내 자막같은 걸로 과연 괜찮을까 하고 죄송할 때도 있지만..
      저도 요요기공원님이랑 같은 생각이예요. 아따신치 같은 작품도 좋지만, 솔직히 말해서 깊이가 느껴지진 않잖아요. 아따신치는 유학생이나.. 혹은 일본 문화에 관심이 있는 사람, 혹은 일본 주부들처럼 공감할 수 있는 특정한 사람에게만 어필하는 반면,
      명작이라던지 문학 작품이 바탕으로 깔려있으면 깊이가 느껴져서 좋아요. 배경이 되는 시대가 외치는 소리가 들린달까. ^^
      4화는 왜 안 올라올까요 'ㅛ');

  5. 赤月 2009.11.01 16: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늘타리님 자막 제작하고 계셨군요.
    오랫동안 못뵌 듯 한데^^
    푸른문학 시리즈 자막 감사히 받아갑니다!

    • BlogIcon 하늘타리™ 2009.11.02 21: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ㅋ 2년 넘게 잠수함 타고 붕붕 떠다니면서 뜨개질 놀이하고 있었어요.
      이게.. 은근히 묘미가 있어서.. 하나만 더 뜨고 자막시작해야지 하나만 더 뜨고 해야지 하다가보니까
      어느 순간 조카들 옷 뜨고 있고, 어느 순간 인형 뜨고 있고.. 그러고 노느라 바빴어요.
      중간에 정신 겨우 차리고 복귀했죠 ㅋ
      11월부턴 다시 그리 빠르게 하진 못 하겠지만, 노력해서 꾸준히 올리도록 할게요;;

  6. 요요기공원 2009.11.03 04: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4화 올라온지 꽤 됬는데;;
    후잉..빨리 보고 싶어요.
    이참에 일어 공부도 해보고 싶지만..
    역시 근성부족(?) 이랄까요;;

  7. OTL 2009.11.20 02: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 읽었을 당시가 1년전인 고1인데 이해력이 부족해도 꾸준히 읽었죠.. 어렴풋이 기억나서 이번 애니화를 통해 다시 한 번 읽어야할 거 같네요.

    • BlogIcon 하늘타리™ 2009.11.22 21: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음.. 이솝우화는 인생을 살며 총 세 번을 읽어야 한다고 해요. 어릴 때 교훈을 받기 위해 한 번, 20대가 되어서 나아갈 세상을 위해서 한 번, 나이가 들어 세상을 알게 되었을 때 이솝우화 속에서 나는 어떤 인간이었는가를 알기 위해서 한 번.
      이렇게 곱씹어 보고 또 봐도 다른 각도로 볼 수 있는 게 아마 소위 '명작'일 거예요.
      그런 면에서 인간실격은 제가 대학에서 (수업이니까 강제적으로 읽었지만)읽을 때의 느낌과, 유학가서 읽을 때의 느낌과 지금 현재의 느낌은 상당히 다른 것 같아요. 시야가 넓어질 수록 받아들이는 내용이 달라진다는 건 책을 읽는 좋은 자세인 것 같아요 ^^
      다시 읽으시되, 너무 몰입하지는 말아주세요 ^^;;; 워낙 우울한 책이니.. ㅋ

어린 시절이 제대로 표현이 아직 안 된 것 같아요.
설명 안 하고 넘어가는 걸지도 모르겠지만..
주인공 요우조우는 사람의 심리란 걸 이해하지 못하는 아이였습니다.
왜 웃는 건지, 왜 우는 건지, 왜 즐거워하는 건지..
오로지 그가 느끼는 것은 불안과 공포 뿐이었답니다.
모든 사람들이 자신을 해할 것 같은 불안, 사람들과 다르다는 이질감 속에서 오는 공포.
그런 와중에 사람들과 어울려야겠다고 어린 나이에 필사적으로 매달린 것이 광대 노릇이었다는 거죠..
원작에선 아마도.. 사진 몇 장을 순서대로 늘여놓고
어린 시절부터 사진을 따라 설명했던 것 같은데
나름 애니메이션의 순서도 마음에 드네요.
그리고, 중간에 휘리릭 하고 지나가버려서 붙이는 사족입니다.
8분쯤 신문사에서 나온 시즈코씨가 매번 고맙다며 가져가는 것은
샌드위치를 만들고 남은 식빵 모서리 뭉텅이입니다.
가난했기 때문에 그런 버릴 것을 얻어가서 튀겨 먹는 거예요. ^^
영양실조로 쓰러질 것 같으면서도(그 다음 장면에서..)
딸 하나 열심히 키워보겠다는 어머니의 이상적인 모습이죠..


1화는 수정본 >_<) 잇힝♡ 탈락된 부분과 오역부분 넣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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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텔레시아 2009.10.19 11: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문학이야기 방영중인애니 이네요
    자막제작분이 3분있든데 님도 제작하시네요
    http://terassia.plecore.com/plugIn/aniTime/_530px/main.jsp
    주소을 인터넷 주소창에 복사해서 보세요
    현재 방영중인 애니 자막제작현황을 알수있어요
    사용법은 몇번 조작(?)하면 알수있어요
    블로그에 등록할려면
    http://widgetbank.daum.net/widget/view/530
    참고해서 보세요
    님이 제작한 푸른 문학시리즈 자막을 등록 할려면
    http://coran.co.kr/ 문의해보세요
    등록하고 싶지않으면 등록않해도 됩니다

    • BlogIcon 하늘타리™ 2009.10.20 22: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ㅋ 세 분이나 더 계시다면..
      아마 전 유명한 편이 아니니까
      아무도 오지 않을 거예요
      ㅋㅋㅋㅋ
      등록했는데.. 아무도 안 오면 슬프잖아요
      등록 안 해서 아무도 안 오는 거야!!하면 괜찮지만 ;ㅁ;

  2. 요요기공원 2009.10.20 03: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막 제작자분이 별로 없으셔서
    볼까 고민만 했는데 덕분에 잘 감상했습니다.
    계속해서 작업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_ _)
    이런 자막은 텔레시아님 글처럼
    여러사람이 공유 할 수 있도록 하는것도 좋을듯해요~

    • BlogIcon 하늘타리™ 2009.10.20 22: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요래요래 찾아와주시고, 또 댓글 남겨주시는 분이 계셔서 너무 좋아요 >ㅅ<
      푸른 문학 시리즈 목록을 보니까 다 읽은 것들이어서..
      신나게 끝까지 자막 작업할 것 같아요 ^ㅡ^)♡
      감상에 도움이 되어서 정말 다행 ;ㅁ;)

  3. 릿힝진구 2009.10.25 05: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고하셨습니다. 자막 잘 받아가요.

  4. 잉여킹 2009.12.30 22: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막 감사합니다 ㅠ

  5. 04013 2011.08.07 17: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 자막 구하기가 너무 힘들었는데 정말 감사하게 잘 받아갑니다^_ㅠ

  6. ㅎㄷㄷ 2012.12.17 01: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이거 자막 구하기 진짜 힘들더군요.

    정말 감사합니다 잘볼게요

한 때 일문학의 학부생으로서 의욕을 불태우게 했던 건..
푸른 문학 시리즈 중에 있는 나츠메 소우세키의 こころ였습니다.
다자이 오사무는 필체에서 느껴지는 감이 너무 연약해보여서 좋아하지 않았는데..
-_- 인간 실격이라는 단어 자체가 주는 웬지 모를 깊이 있는 느낌이 좋다가
책을 손에 쥐어본 이 후...
다자이 오사무에 대해서 알게 된 후...
엄청난 걸 알아버렸어 ;ㅁ;)
반 이상은 실제 작가의 스토리라는 거죠..
실제로 여러명의 매춘 여성들과 자살 시도를 했고..
그가 그렇게 괴로워한 시대적 배경이라던지, 집의 부유함에 대해 오는 죄책감이라던지
지식인으로서의 책임감이라던지 하는 모든 것들은
없이 살아온 사람으로서 부르주아의 자기 인생 가지고 논 돈지랄로 밖에 보이지 않지만 -_-;
그런 연약함이  있었기에 섬세한 필체를 가지고 있었던 것이겠죠.
간만에 버닝해서 만들어봤어요
외도질이라 계속 이어질 지는 모르겠지만
나름 관심있던 작품들이 많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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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추회 2009.10.15 15: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받아갑니다

  2. 2009.10.15 15: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하늘타리™ 2009.10.15 22: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렇군요 2화 업할 때 수정본으로 다시 올릴게요 ^^
      다시 한 번 봤더니 잘못 번역한 곳도 한 군데 있었어요
      이 놈의 귀가 무뎌졌나봐요 ㅋㅋㅋ 좋은 하루되세요

  3. 감사합니다 2010.01.07 22: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사히 받아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