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때 일문학의 학부생으로서 의욕을 불태우게 했던 건..
푸른 문학 시리즈 중에 있는 나츠메 소우세키의 こころ였습니다.
다자이 오사무는 필체에서 느껴지는 감이 너무 연약해보여서 좋아하지 않았는데..
-_- 인간 실격이라는 단어 자체가 주는 웬지 모를 깊이 있는 느낌이 좋다가
책을 손에 쥐어본 이 후...
다자이 오사무에 대해서 알게 된 후...
엄청난 걸 알아버렸어 ;ㅁ;)
반 이상은 실제 작가의 스토리라는 거죠..
실제로 여러명의 매춘 여성들과 자살 시도를 했고..
그가 그렇게 괴로워한 시대적 배경이라던지, 집의 부유함에 대해 오는 죄책감이라던지
지식인으로서의 책임감이라던지 하는 모든 것들은
없이 살아온 사람으로서 부르주아의 자기 인생 가지고 논 돈지랄로 밖에 보이지 않지만 -_-;
그런 연약함이  있었기에 섬세한 필체를 가지고 있었던 것이겠죠.
간만에 버닝해서 만들어봤어요
외도질이라 계속 이어질 지는 모르겠지만
나름 관심있던 작품들이 많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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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추회 2009.10.15 15: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받아갑니다

  2. 2009.10.15 15: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하늘타리™ 2009.10.15 22: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렇군요 2화 업할 때 수정본으로 다시 올릴게요 ^^
      다시 한 번 봤더니 잘못 번역한 곳도 한 군데 있었어요
      이 놈의 귀가 무뎌졌나봐요 ㅋㅋㅋ 좋은 하루되세요

  3. 감사합니다 2010.01.07 22: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사히 받아가겠습니다